억대 음원 수입에도 배우 되고 싶어서 연기 연습하던 래퍼...지금은?배우가 되고 싶어 2년간 연기 연습을 했다고 밝힌 래퍼 기리보이가 '사람냄새 이효리'로 연기자 데뷔에 성공했다. 예명 기리보이가 아닌 본명 홍시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게 된 그는 두 번째 작품으로 MBC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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