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영과 여신' 별명가졌던 중앙대 여대생...지금은 이렇습니다배우 김희애가 전인화, 조용원과 함께 '중앙대 연영과 트로이카'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지금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희애는 현재 문소리와 함께 드라마 '퀸메이커'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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