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나서 가격 납득당해버린 2만원대 모듬꼬치 정체 원래 나혼산 잘 안 챙겨보는데 우연히 유튭 돌려 보다가 박세리편 보니까 화로에 닭꼬치 구워먹더라고요. 노릇노릇..크..소리 듣자마자 너무 맛있어 보여서 미쳐쥬금…직장인이지만 돈 나갈 때는 많고, 코시국에 나가서 먹긴 좀 그래서 그냥 택배 시켜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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