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작으로 유명한 배우, '이미지 소모'에 대한 우려에 이런 답변 내놨다배우 최원영이 이미지 소모를 걱정하는 인터뷰 질문에 "오히려 전 이미지 소모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라며 당당한 다작 배우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1년에 드라마 2~3편 정도를 찍는 대표적인 다작 배우로 알려져 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한보름, 웨딩드레스 입고 최웅에 폭로 “한채영X김규선이 조명사고 조작”(스캔들)[종합]
정해인, 정소민에 “파혼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진심 물었다(‘엄친아’)[종합]
“미안해, 도라야”… 지현우, 기억 찾은 임수향 품에 안고 눈물(‘미녀와 순정남’)[종합]
하하, 인생 최대 굴욕… “‘바다의 왕자’ 부른 사람” 10대 소년 오해에 좌절(‘놀뭐’)[종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