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비 미납자는 축제 공연 못 봅니다”…차별 논란 부른 학교충북대가 올해 축제에서 무대 주변에 천막을 세우고 학생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학생들의 출입을 막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충북대 측은 학생 차별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천막은 안전상 이유로 설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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