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아이돌 제의 거절했다던 '안양예고 얼짱' 남학생의 현재배우 박병은의 과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대, 20대 초반 아이돌 제의를 많이 받았다던 박병은은 예고를 다닐 시절 태사자 오디션을 봤었다며 멤버가 될 뻔했다고 방송을 통해 알렸다. 박병은은 현재 tvN '이브'에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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