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범죄 (1 Posts) "밀주 제조하게 생겼다고?" 입국 심사에서 항상 걸렸다는 국민가수 2024.07.04 기부 천사로 알려진 가수 박상민은 "밀주 제조하게 생겼다는 말까지 들어봤다"고 너스레를 떨며 "입국 심사할 때 항상 끌려간다. 거기서 온몸 다 턴다"고 덧붙였다. 그는 목관리 비법에 대해 술, 담배를 멀리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밝혔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비 “마카오에서 휴식 스스로 마련…나에게 고맙다” 자기애 폭발 (‘시즌비시즌’)NCT드림 제노X재민 “아기 때부터 김종국 알아…’런닝맨’ 많이 봤다” (짐종국)강남, 사나 한국어 실력에 완패 “8년 전엔 이정도 아니었는데…너무 잘해” (강나미)“10기 정숙, 전처와 비슷” 미스터배 고백…돌싱男 대치동 강사→격투기 선수 (나솔사계) [종합]성과급 1,000% 쏘던 회사…적자에 가장 먼저 축소한 복지알고 보면 연 매출 150억 ‘재벌집’ 아들이라는 연예인, 바로…흑백요리사 ‘이모카세’가 밝힌 한 달 매출…놀랍습니다송승헌이 신사역 일대 부동산 투자로 얻은 시세차익만, 무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