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억 횡령 의혹' 친형과 법정공방 중인 개그맨의 학창시절 모습박수홍이 친형과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친형은 그동안 박수홍의 재산을 관리한다고 하고 횡령한 것이 의심돼 조사받고 있다. 이와 관련 박수홍의 학창시절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어머니를 호강시켜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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