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복 입고 셀카 찍은 남배우의 근황에 걱정 쏟아졌다최근 배우 조한선이 담낭 제거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결국 난 쓸개 없는 놈이 되었다. 되게 아프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아프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한선은 병원 환자복을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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