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근육 굳어져" 미스터트롯 출신 이 사람, 충격적인 근황 전했다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수술 후유증을 고백했다.
지난 9월 17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조금만 피곤해도 얼굴 근육이 굳어진다. 후유증이겠지, 여전히 적응이 안 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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