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다가 20살 때 갑자기 걸그룹 탈퇴했던 멤버, 뒤늦게 속마음 고백했다'호캉스 말고 스캉스'가 여름의 안방 무더위를 아주 시원하게 날렸다.
그 가운데 걸그룹 카라 멤버인 니콜과 강지영이 팀의 재결합 가능성과 데뷔부터 지금까지 활동하는 동안 쌓아뒀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정영섭, 내연녀 최정윤 오피스텔로 이사…아내 심이영에 “말투 거칠고 저렴” (선주씨)
홍석천 “개그맨 공채 시험에서 동상…김숙이 내 동기” 깜짝 고백 (나르샷)
‘운동선수 출신’ 男가수, 은퇴 발표 3시간 만에 번복…알고 보니 신곡 홍보? [룩@글로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