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한 달 남았다는 걸그룹 멤버, 믿기 힘든 근황 사진 공개했다지난 17일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32)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체중 안 늘었냐”라는 팬의 질문에 임신 중 10kg 이상 살이 쪘다고 밝혔으나 날렵한 V라인 턱선과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둘째 출산을 한 달 남기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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