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물낭비' 논란 직격탄 맞은 싸이, 중대한 결정 내렸다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물 300톤을 사용한다고 밝혀 논란이 됐던 싸이의 '흠뻑쇼'가 드디어 입장문을 밝혔다. 그러나 내용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뿐이었고 물낭비 관련 글은 없었다. 피네이션은 관객들에게 마스크 3개를 지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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