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산다 (1 Posts) 이정후도 다칠뻔... 아이돌 콘서트 직후 고척돔 그라운드 상태 충격적이다 2022.07.01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가 고척 스카이돔의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잔디 위에 콘서트 무대를 설치하며 철거 후 날카로운 못이 나뒹굴어 선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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