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300억 들인 한국 영화, 최악의 후기 쏟아지기 시작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영화 '카터'에 대한 혹평이 쏟아져 화제다. 영화 '카터'는 앞서 배우 주원이 7kg을 증량하고 화려한 액션씬 대부분 직접 촬영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기대로 가득했던 영화 '카터' 개봉 후 대중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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