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다가 20살 때 갑자기 걸그룹 탈퇴했던 멤버, 뒤늦게 속마음 고백했다'호캉스 말고 스캉스'가 여름의 안방 무더위를 아주 시원하게 날렸다.
그 가운데 걸그룹 카라 멤버인 니콜과 강지영이 팀의 재결합 가능성과 데뷔부터 지금까지 활동하는 동안 쌓아뒀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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