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이혼녀 오정연 집 방문한 강남, 작정하고 한마디 꺼냈다서장훈과 결혼했었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강남에게 뼈 있는 한마디를 들었다. '오늘부터 잇생'에 출연한 오정연은 집을 스마트하게 바꿔달라며 많은 요구사항을 전했다. 강남은 이럴거면 업체를 부르라며 일침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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