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한테도 안 밀린다... 46세 돌싱녀가 틱톡 댄스 추자 벌어진 일배우 장가현이 댄스 실력을 공개했다.9월 5일 장가현은 자신의 SNS에 "신발에 테이프 붙이고. 발이 안 미끄러져서!"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장가현은 28살인 지인과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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