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함께 일한 매니저 위해 개그우먼이 한 행동, 박수갈채 쏟아졌다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개그우먼 이국주의 매니저가 “아버지도 갑자기 돌아가시고 마음이 좀 힘들었다. 지인이 국주가 3일 내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걸 봤다고 말하더라”라면서 감동에 북받쳐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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