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이랑 논란 많았던 40대 여배우, 비키니 사진 공개했는데...배우 장가현이 날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가현은 18일 인스타그램에 "2년 만에 물놀이!! 아~신나"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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