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경찰 폭행' 문제아 아들 법정 서자 정치인 아빠가 보인 반응은요래퍼 노엘로 활동하던 장용준이 대법원까지 가게 됐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인 장용준은 지난해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던 중 접촉 사고를 냈다. 이에 경찰이 출동했지만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들이받아 체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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