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가 감시하는 그녀…끝까지 지켜보겠다고 선언한 이유는?지난 3일 DJ 예송이 만취상태의 음주운전으로 배달노동자 A 씨를 숨지게 만들었다. 예송은 당시 상황을 수습하려는 의지도 없이 강아지만 끌어앉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라이더유니온은 시민 포함 1500명의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하고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요구했다.
추천 뉴스
1
"뉴진스, 민희진과 갈라서야"… 법조계 분석 글, 반응 터졌다
엔터
2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 후배 아이돌 공개 저격
엔터
3
전현무, '기혼 사실' 밝혔다... 충격
엔터
4
‘중식 대가’ 여경래, 아들과 갈등…”부리려는 사람 vs 기회를 준 사람” (‘아빠하고’)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