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마자 10억 올랐다" 29살에 첫 집 마련했던 여배우의 토로배우 전수경이 29살에 첫 집을 마련했던 과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이종혁, 전수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전수경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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