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겨서 힘든 점 뭐냐?" 질문에 소문난 미남 배우, 단호하게 선 그었다지창욱의 잘생긴 외모에 감탄한 DJ 박명수는 지창욱에게 "정우성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었다"라며 "잘생겨서 힘든 점은 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지창욱은 "힘든 점은 없다"라고 쿨하게 대답해 청취자에게 시원한 웃음을 안겼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차승원 “‘삼시세끼’ 시리즈, 앞으로도 계속되길… 다음엔 완전체 기대”
신유X도훈, 닮은꼴 얼굴 때문에.. “고등학교 때부터 쌍둥이란 소문 돌아”(‘전참시’)
성준, 성모상에 불 질러 김남길 도발.. “지옥 맛보기”(‘열혈사제’)[종합]
‘첫방’ 정유미, 주지훈과 18년 만에 재회.. 18살 소년 모습 보고 볼 꼬집(‘외나무’)[종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