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받은 전현무, 시상대에서 콕 찍어 '이 사람' 언급했다제49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방송인 전현무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최우수예능인상을 받았다. 전현무는 시상대에 올라 "올해 KBS를 나온 지 10년이 됐는데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서 영광이다"라며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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