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알겠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적은 글에 모두가 오열했다최준희는 별다른 코멘트를 달지 않았지만, 해당 게시글을 통해 엄마의 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간접적으로 드러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다른 게시물을 게시했을 때와는 다르게 게시물에 댓글 창을 닫아두어 누리꾼의 마음을 쓰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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