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미스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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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자살부터 탈퇴까지... 데뷔 15주년만에 기쁜 소식 알린 걸그룹 카라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19일 "오랜만에 다시 모여 선보이는 15주년 기념 앨범인 만큼 카라 멤버들이 팬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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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만한 의상 입다보니…”, 카라 출신 멤버가 느꼈던 고충 전했습니다 1년 365일 몸에 딱 붙는 옷을 입었다. `미스터` 때는 무대의상이 손바닥만 했다. 첫 끼가 밤 10시에 초콜릿 작은 거 하나 먹는 거다. 과연 그게 여성의 인생에 있어 좋았는가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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