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출산할 당시 현빈이 있었던 장소는 바로 '여기'였다원래 손예진의 출산 예정일은 다음 달로 알려져 있었지만, 며칠 당겨지면서 결혼 이후 8개월 만에 아들을 품에 안게 됐다. 언론사에 따르면 “현재 영화 '하얼빈' 독립군 팀은 몽골에서 촬영에 한창이다. 현빈 역시 촬영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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