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파격 변신한 여배우, 모두가 놀랐다배우 홍수현은 배역을 위해 "'홍수현' 하면 떠오르는 '긴 생머리 이미지'를 과감하게 탈피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앞머리를 내린 칼 단발 커트와 풀뱅 헤어로 파격 변신을 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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