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온-데스크직원 (1 Posts) 아시아인 최초로 호주 잡지 화보 모델로 발탁됐던 19살 모델의 현재 2022.11.28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배우 황세온이 대체 불가 존재감을 뽐냈다. 최근 황세온은 '연매살'에서 데스크 직원이자 배우 지망생 강희선 역으로 활약, 연기에 푹 빠져 몰두하는 모습 등 배우가 되기 위해 직진하는 열정적인 면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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