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로 대박난 강태오가 진했던(?) 과거 키스신 비하인드를 밝혔다배우 강태오가 장동윤과의 키스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강태오는 KBS2 '조선로코 - 녹두전'에서 장동윤과 키스신을 찍기 며칠 전부터 입술 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장동윤도 키스신에 신경을 썼느냐는 질문에는 홍삼 캔디를 먹었다고 전했다.
입대 위해 포상휴가 미뤘던 '우영우' 남주인공, 뜻밖의 장소에서 발견됐다배우 강태오가 '우영우' 포상휴가가 아닌 뜻밖의 장소에서 발견됐다. '우영우' 배우들은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강태오는 군입대를 앞둬 포상 휴가를 떠나지 않았다. 그는 최근 박효신의 뮤지컬 공연장에서 발견됐다.
우영우 '키스신' 장면 등장하자마자 시청자들 반응 폭발했다28일 방송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첫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 우영우는 “키스할 때 원래 이렇게 서로 이빨이 부딪힙니까?”라고 물었고, 이준호는 “눈도 더 감고 입도 조금 더 벌려 달라”며 설명했다.
입대 전에 '우영우' 찍고 대박난 배우, 사실 다른 배우 역할이었다는데엄청난 인기와 흥행, 화제성으로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강태오 캐스팅 비화가 공개됐다. '이준호' 역으로 활약하며 대세로 거듭난 강태오는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기에 신중하게 드라마를 선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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