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에 이어 이번엔...표절 논란 터진 서울대 출신 가수, 이렇게 말했다최근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표절 논란에 대해 이적은 소속사를 통해 "대응할 가치가 없다"며 입장을 밝혔다. 한편 유희열은 표절 논란 끝에 13년 만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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