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찌우고 싶어 '동물 사료'까지 먹었다는 개그맨, 답답한 심경 털어놨다개그맨 겸 카레이서인 한민관이 살찌우기위해 사료까지 먹어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민관은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 출연해 마른체질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운전 중 발에 쥐까지 난다고 하며 건강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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