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서 송중기 옆에 서있던 단역 배우, 사실 이런 사람입니다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드라마 첫 촬영을 경험했다는 배우 박훈이 이제는 존재감 있는 배우로 우뚝 섰다. 2022년 영화 3편과 드라마 2편에 출연한 그는 열연으로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2023년 차기작도 결정지은 상태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전성기 수입 10억’ 이현주 “혀 절단 사고→환청 들려 사이비 종교까지” (특종세상)
문희경 “순한 인상, 악역 잘한다고…송윤아母 역, 제작사에 먼저 연락” (같이)[종합]
“씻을까 말까” 이주빈, 캠핑 6일차 심각한 고민→버스와 아찔한 대치 (‘텐트밖’)
최웅, 母와 사이 의심하는 김규선에 “연민일 뿐”…한채영 “최웅 포기해” (스캔들)[종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