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한 의상 입다보니…”, 카라 출신 멤버가 느꼈던 고충 전했습니다1년 365일 몸에 딱 붙는 옷을 입었다. `미스터` 때는 무대의상이 손바닥만 했다. 첫 끼가 밤 10시에 초콜릿 작은 거 하나 먹는 거다. 과연 그게 여성의 인생에 있어 좋았는가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오은영에게 상담까지 받았던 걸그룹 멤버, 한밤에 의미심장한 글 올렸다카라 출신 박규리가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1일 박규리는 자신의 SNS에 "그냥 보는 거야. 보고 싶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에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셀카를 찍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잘나가다가 20살 때 갑자기 걸그룹 탈퇴했던 멤버, 뒤늦게 속마음 고백했다'호캉스 말고 스캉스'가 여름의 안방 무더위를 아주 시원하게 날렸다.
그 가운데 걸그룹 카라 멤버인 니콜과 강지영이 팀의 재결합 가능성과 데뷔부터 지금까지 활동하는 동안 쌓아뒀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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