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2 Posts)
-
1억 5천만 원 걸고 도박하다가 적발됐다는 유명 야구선수, 누구일까?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이 또 한번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은 상습성을 인정해 상습 도박죄를 적용했고, 임창용은 징역 6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이정후도 다칠뻔... 아이돌 콘서트 직후 고척돔 그라운드 상태 충격적이다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가 고척 스카이돔의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잔디 위에 콘서트 무대를 설치하며 철거 후 날카로운 못이 나뒹굴어 선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