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서 '리틀 포레스트' 찍고 있다는 여배우의 한옥 수준영화 '미인도'에서 신윤복 역을 계기로 그림에 취미를 가지게 된 후 14년째 한국화를 그리고 있는 김규리는 '혜우원'이라는 호로 활동 중이다. 한국화를 그리며 한옥에 대한 로망을 품게 됐다는 김규리는 현재 북촌의 한옥에서 살며 그림을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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