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도 너무 무서워 한 수 접었다는 뮤지컬 감독, 이 사람입니다가수 임창정과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게스트로 출연해 ‘스승과 제자’ 사이라고 밝히며 김문정을 어려워했다. 이외에도 김문정은 뮤지컬 ‘마타하리’로 사제 간이 된 가수 이홍기는 “비투비 창섭이가 혼나는 걸 봤다”라며 밝혔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활동중단’ 문가비, 조용히 엄마 됐다.. “소중한 존재 지키기 위해 꽁꽁 숨겨야 한다고 생각”
이이경, 영아유기 사연에 경악… 환경공무관이 두 번이나 버려진 아기 발견(‘놀뭐’)
김병찬 “가요 프로 진행하며 성룡→유덕화 등 중화권 톱스타들 만나”(‘불명’)
방탄 지민, 軍 장병들에게 1억 기부하더니 ‘MAMA’에선 대상 수상.. “군백기가 뭐예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