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논란'에 옥주현과 등졌던 뮤지컬 배우, 깜짝 근황 전했다뮤지컬 '킹키부츠'에 김호영이 새롭게 합류한다. 턱부상으로 공연에서 조기 하차하게 된 김성규대신 김호영이 찰리 역으로 들어간 것이다. 옥주현과의 사건 이후 약 2개월 만에 복귀 소식을 전한 김호영에게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인맥 캐스팅' 논란 있던 뮤지컬 배우, 공연 마무리 후 SNS에 이런 글 남겼다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를 성황리에 마치고 자신의 SNS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 옥주현은 '인맥 캐스팅' 논란으로 잠시 휘청이기도 했다. 옥주현은 '엘리자벳'에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때리는 척이 아니라 진짜로 맞았다" 옥장판 논란에 과거 발언 재조명됐다뮤지컬계가 ‘옥장판’으로 떠들썩한 와중 옥주현에 대한 과거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2014년 11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뮤지컬배우 정선아가 출연해 뮤지컬 관련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저격하고 고소하고...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옥주현·김호영의 과거 사진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SNS 저격으로 시작된 옥주현과의 분쟁이 식을 줄 모른다. 두 사람은 과거 친했지만 현재는 틀어진 것으로 보인다. 김호영이 최근 올린 글과 관련하여 옥주현은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김호영 또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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