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이길래...' 아이돌 멤버가 부르면 언제든지 온다는 래퍼의 정체러블리즈 출신 이미주와 래퍼 한해가 방송에서 핑크빛 기류를 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는 객원 기자로 스타일리스트 서수경과 래퍼 한해가 출연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조혜련 “日 활동 시절, 비행기 놓칠까봐 옷 입고 가방 메고 취침” (‘조동아리’)
표창원, 이찬원에 사윗감 러브콜? “딸이 한 살 어려…요리도 잘해” 어필 (편스)
박상남, 박하나 향한 마음 ‘갈팡질팡’… 이병훈 “동료애” 놀림에 ‘발끈’ (‘맹꽁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