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단속 나설 정도라는 걸그룹 멤버들의 의상, 어땠길래...최근 카라 멤버들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허영지는 인스타그램에 "무대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데님 소재의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고 레그워머를 매치했다.
멤버 자살부터 탈퇴까지... 데뷔 15주년만에 기쁜 소식 알린 걸그룹카라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19일 "오랜만에 다시 모여 선보이는 15주년 기념 앨범인 만큼 카라 멤버들이 팬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손바닥만한 의상 입다보니…”, 카라 출신 멤버가 느꼈던 고충 전했습니다1년 365일 몸에 딱 붙는 옷을 입었다. `미스터` 때는 무대의상이 손바닥만 했다. 첫 끼가 밤 10시에 초콜릿 작은 거 하나 먹는 거다. 과연 그게 여성의 인생에 있어 좋았는가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오은영에게 상담까지 받았던 걸그룹 멤버, 한밤에 의미심장한 글 올렸다카라 출신 박규리가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1일 박규리는 자신의 SNS에 "그냥 보는 거야. 보고 싶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에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셀카를 찍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잘나가다가 20살 때 갑자기 걸그룹 탈퇴했던 멤버, 뒤늦게 속마음 고백했다'호캉스 말고 스캉스'가 여름의 안방 무더위를 아주 시원하게 날렸다.
그 가운데 걸그룹 카라 멤버인 니콜과 강지영이 팀의 재결합 가능성과 데뷔부터 지금까지 활동하는 동안 쌓아뒀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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