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검거율 전국 1위' 기록하던 몸짱 경찰관의 충격적인 최근 모습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몸짱 경찰을 테마로 한 ‘기부 달력’을 4년간 제작해 온 몸짱 경찰관 박성용(42) 경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죄송합니다”라며 “올해는 달력 제작이 불가능하게 됐다”라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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