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매너 그 자체...학폭 논란 터진 배우가 수지와 키스신 직후 내뱉었던 말배우 남주혁의 학폭 의혹이 계속 터져 나오면서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터뷰에서 비속어를 쓰고, 남을 비방하는 모습을 보여 이후 웃지 못할 별명을 얻기도 했다고. 또 수지와 키스신을 마친 뒤 "삼합 먹은 것 아니냐"고 발언하기도 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차승원 “유해진이 내 고추장찌개에 김치 넣은 장면, 가장 반응 좋아” (삼시세끼) [종합]
조혜련 “日 활동 시절, 비행기 놓칠까봐 옷 입고 가방 메고 취침” (‘조동아리’)
표창원, 이찬원에 사윗감 러브콜? “딸이 한 살 어려…요리도 잘해” 어필 (편스)
박상남, 박하나 향한 마음 ‘갈팡질팡’… 이병훈 “동료애” 놀림에 ‘발끈’ (‘맹꽁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