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보낸 커피차 인증한 수지가 올린 사진, 뭔가 이상하다는데…최근 배우 수지가 팬들이 보낸 커피차를 인증했다. 수지는 인스타그램에 "고맙두나. 나는 따땃한 연유라떼 마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이 보낸 커피차 옆에는 "수지는 오늘도 예쁘두나"라는 배너가 놓여있었다.
광고 수입만 100억 넘는다는 여배우, 박수받을 깜짝 근황 전했다수지의 인기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출연료와 광고 수입도 늘어나고 있다. 수지는 이미 2017년 출연료 8,000만 원을 받기 시작했다. 5년이나 현재는 더 상승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해 성금도 1억 원이나 기부했다.
'아직도 학생인줄' 올해 29살 여배우 교복 입은 모습에 극찬 쏟아졌다교복을 입고 연기한 수지는 감독에게 "저 6세 유미도 할 수 있다"라고 농담하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어 "교복을 피팅해봤을 때, 앞머리 있고 교복을 막상 입어보니 손색없겠는데 싶었다"라며 본인의 동안 미모에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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