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만의 폭우에 난리난 강남 한복판, 유명 개그우먼도 최악의 상황 전했다8개의 고정 프로그램을 꿰차고 있는 개그우먼 김숙 또한 폭우로 인한 아찔한 피해 상황을 알렸다. 김숙으로 보이는 사람이 도로와 인도에 가득 찬 물을 피해 화단에 간신히 올라와 고립된 상황을 공유하며 아찔한 모습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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