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한 것 같더니... 갑질 논란됐던 옥주현 심상치 않은 발언 남겼다최근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자신의 SNS에 심상치 않은 목 상태를 공개했다. 옥주현은 "목이 말을 안든는 악몽에서 빠져 나왔을 때, 자던중 잠시 화장실 갈때, 완전한 기상시에, 성대 ,후두 ,인후 의 무게감에 촉을 곤두세우고 소릴 내본다.
'캐스팅 논란'에 옥주현과 등졌던 뮤지컬 배우, 깜짝 근황 전했다뮤지컬 '킹키부츠'에 김호영이 새롭게 합류한다. 턱부상으로 공연에서 조기 하차하게 된 김성규대신 김호영이 찰리 역으로 들어간 것이다. 옥주현과의 사건 이후 약 2개월 만에 복귀 소식을 전한 김호영에게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인맥 캐스팅' 논란 있던 뮤지컬 배우, 공연 마무리 후 SNS에 이런 글 남겼다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를 성황리에 마치고 자신의 SNS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 옥주현은 '인맥 캐스팅' 논란으로 잠시 휘청이기도 했다. 옥주현은 '엘리자벳'에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캐스팅·갑질 논란에 잠잠하던 옥주현, SNS에 딱 한마디 남겼다옥주현은 그녀는 "늘 그래왔듯이 무대에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짧지만 본인의 소신을 담은 글을 적었고 이에 보답하듯 댓글 창에는 '#옥주현을 지지합니다 #옥주현을 응원합니다 #변치 않을게'라고 적힌 해시태그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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