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에게 ‘♥’ 날린 남배우, 어떤 사이냐는 질문에 이런 답변 남겼다박성훈이 영화 '유포자들' 개봉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유포자들'은 핸드폰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현대사회, 사람들이 무심코 촬영한 영상들이 어떻게 인간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지를 그린 범죄 추적 스릴러 작품이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김정현, 최태준 감싸는 금새록에 “단 한 번이라도 내 편인 적 있어?” 섭섭(‘다리미’)
‘활동중단’ 문가비, 조용히 엄마 됐다.. “소중한 존재 지키기 위해 꽁꽁 숨겨야 한다고 생각”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