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더 바빠" 연봉 3억 받던 야구선수의 놀라운 최근 수입 수준전 야구 선수이자 현 KBS N SPORTS 해설위원인 유희관이 현역 시절보다 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유희관은 "은퇴하고 방송을 3개 정도 하고 있고, 유튜브도 3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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