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차기작 (1 Posts) 공포 드라마에서 '스티커 귀신'으로 출연하던 단역 여배우...지금은? 2024.05.28 배우 이나영이 톱배우인 현재와는 전혀 다른 단역 과거 시절이 드러나 화제다. 그녀는 1998년 첫 드라마 데뷔작이자 단역으로 등장했던 SBS 공포드라마 '어느 날 갑자기'에서 귀신 분장을 하고 연기를 펼쳤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투어스, 김재중도 깜짝 놀란 표정 연습 방식…”서로 마주 보고” (‘재친구’)요요미 “父도 가수, 6살 때부터 가수 꿈꿔…행사? 많을 때는 하루 4~5개” (까까형)‘최정훈♥’ 한지민, 크리스마스 앞두고 ‘하트’ 발사… 더 예뻐져이미주 “이승아로 개명 후 신기하게 일 잘 풀려…날 키운 것은 유재석” (뇌절자)성과급 1,000% 쏘던 회사…적자에 가장 먼저 축소한 복지알고 보면 연 매출 150억 ‘재벌집’ 아들이라는 연예인, 바로…흑백요리사 ‘이모카세’가 밝힌 한 달 매출…놀랍습니다송승헌이 신사역 일대 부동산 투자로 얻은 시세차익만, 무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