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암 진단받았던 '기러기 아빠', 지금은 이렇게 지냅니다애처가였던 개그맨 이상운이 건강을 망쳐가며 일했지만 힘겨웠던 긴 시간이 지나고 얻은 것은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다.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이상운은 대장암부터 목디스크, 당뇨, 고혈압 등의 질병으로 무려 네 번의 큰 수술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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